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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공간 서로, ‘2019 서로단막극장’ 3색의 단막극 창작 공연

3연출의 단막극에 대한 3가지 시선–김명화 연출, 정승현 연출, 전인철 연출
서촌공간 서로의 2019년 가을, 소소함을 무기로 삶의 편린들을 보여주다

2019-09-16 16:30 출처: 서촌공간 서로

2019 서로단막극장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9월 16일 -- 서촌공간 서로는 2019년 단막극 특성화 극장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2018년에 이어 서로단막극장을 새롭게 선보이고자 한다. 이를 통해 단막극장르에 대해 다양한 제시를 하고, 단막극의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주력함으로써 작품성이 뛰어난 작품을 개발, 공연화함으로써 연극계의 단막극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9월 19일(목)부터 10월 27일(일)까지 3개의 창작 단막극이 서촌공간 서로에서 무대에 오른다.

2회를 맞이하는 서로단막극장은 2019년에는 김명화, 정승현, 전인철 3명의 연출가를 통해 각자가 바라보고 생각하며 지향하는 단막극에 대해 집중, 무대에서 연출들의 단막극에 대한 새로운 제시를 기대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단막극은 긴 이야기 만들기에서 스쳐 지나가기 쉬운, 삶의 편린들 중 번뜩이는 순간들에 시선을 집중하여 보여주기 좋은 장르다. 작고 소소함의 ‘특별함’, 우리가 쉽게 지나친 일상 속의 ‘위대함’의 이야기를 상대적으로 짧고 강렬하게 무대에서 만나게 되길 기대한다. 더불어 이야기로 환원되지 않는, 이야기가 다 되지 못한, 이야기에서 벗어난 이야기, 우리가 쉽게 지나친 그런 이야기와의 강렬한 만남도 있을 예정이다.

블랙박스 형태의 소극장으로 관객의 집중도가 높은 서촌공간 서로는 섬세한 심리묘사와 아름다운 문장, 다각적인 인문 관계를 표현하기에 좋은 극장으로 2019 서로단막극장을 통해 새로운 단막극의 매력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19 서로단막극장은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는 김명화 작가의 예전 단막극을 김명화 연출이 직접 무대화하고, 대학로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많은 집중을 받는 정승현, 전인철 연출은 박춘근 작가와 고재귀 작가의 신작을 새로이 선보인다.

또한, 많은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서촌공간 서로는 금요일 평일 낮 공연을 추가 개설하고 토요일 공연을 쉬는 등의 새로운 시도를 통해 작품 개발 뿐만 아니라 좋은 작품들을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는 방법을 고민 중에 있다. 새로운 작품을 시도하는 서로단막극장에서 올 가을 살아가는 것, 함께 하는 것 등 우리 주변 소소한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함께 공유해보길 기대한다.

◇공연개요

-공연명: 2019 서로단막극장
-일시:
· <햄릿, 죽은 자는 말이 없다> 김명화 작, 연출 / 2019년 9월 19일(목)~9월 29일(일) / 평일 오후 8시 ㅣ 금 오후 3시, 8시 ㅣ 일 오후 3시 (토 쉼)
· <네가 서성일때> 박춘근 작, 정승현 연출 / 2019년 10월 3일(목)~10월 13일(일) / 평일 오후 8시 ㅣ 금 오후 3시, 8시 ㅣ 공휴일 및 일 오후 3시 (토 쉼)
· <우리들 눈동자가 하는 일> 고재귀 작, 전인철 연출 / 2019년 10월 17일(목)~10월 27일(일) / 평일 오후 8시 ㅣ 금 오후 3시, 8시 ㅣ 일 오후 3시 (토 쉼)
-연출: 김명화, 정승현, 전인철
-장소: 서촌공간 서로
-주최·제작: 서촌공간 서로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특성화극장
-예매처: 인터파크, 서촌공간 서로
-티켓가격: 전석 2만원
-공연문의: 서촌공간 서로

*이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특성화극장 운영 지원 사업을 지원받아 재정후원을 받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특성화 극장 운영지원 사업은 민간에서 운영하는 기초공연예술 극장의 특성화를 지원해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위한 안정적인 창작거점 확충을 지원한다.

*단막극(one act play)
1. 형식적으로는 막이 여러 개인 극과 대비되어, 막이 하나인 극으로 하나 이상의 장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최근에는 단막극의 하위 장르로서 10분짜리 짧은 드라마인 ‘플래시 드라마’가 유행하고 있다.
2. 단막극은 일반적으로 짧은 이야기(short story)에 상응하는 것으로, 하나의 에피소드나 상황, 두 세 명 가량의 인물에 집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서촌공간 서로 개요

종로구 옥인동에 위치해 있으며, 2015년 4월에 개관했다. ‘서촌공간 서로’는 70석 정도의 객석 규모로, 아담한 공간에서 아티스트와 관객이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다. 블랙박스 형태의 무대는 다양한 형태와 규모로 변형이 가능하여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아티스트들이 빛을 발할 수 있는 공간이다. ‘서촌공간 서로’는 새로운 작품을 발굴하고,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통해 예술가들의 재능이 빛을 발할 수 있는 표현의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찾아오는 이들에게는 가까운 거리에서 아티스트들의 새로운 도전과 시도를 즐기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

웹사이트: http://spacese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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